본문 바로가기
골프위키
형식

라운드 Round

라운드란

라운드(Round) 는 골프 코스에서 정해진 홀 수를 처음부터 끝까지 도는 한 번의 경기 단위다. 일반적으로 18홀을 도는 것을 의미하며, 절반인 9홀만 도는 경우는 하프 라운드라고 구분해 부른다.

라운드는 스코어 를 집계하는 기본 단위이기도 하다. “오늘 라운드에서 몇 타 쳤어?”라는 질문은 한 번의 18홀 경기 전체 타수를 묻는 것이다.

정규 라운드 vs 하프 라운드

구분홀 수소요 시간주로 이용하는 상황
정규 라운드18홀4–4시간 30분일반 라운드, 대회
하프 라운드9홀2–2시간 30분시간 부족, 연습 라운드

18홀이 정규 라운드로 자리잡은 것은 1858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가 12홀 체계를 18홀로 재정비한 이후다. 이후 R&A와 USGA가 공식 대회 기준으로 18홀을 채택하면서 전 세계 표준이 되었다.

라운드 구성 — 전반과 후반

18홀 라운드는 보통 전반 9홀(Front Nine, Out)과 후반 9홀(Back Nine, In)로 나뉜다. 한국 골프장은 전반과 후반 사이 별도 휴식 없이 곧바로 이어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그늘집(중간 매점)에서 간단히 음료를 마시는 정도로 대신하는 한국식 진행 방식이다. 미국·유럽 코스에서는 클럽하우스를 지나며 정식으로 식사하는 턴(Turn) 휴식 문화가 일반적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라운드 진행 방식

한국 골프장 라운드는 대부분 카트를 이용한 4인 1조 진행이 표준이다. 캐디가 동반해 클럽 추천·그린 라인 읽기·거리 안내를 함께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도보 위주로 진행되는 해외 코스와 대비되는 특징이다. 라운드 시작 전 드라이빙 레인지 에서 몸을 풀고, 티오프 시간에 맞춰 티잉 그라운드 에서 첫 샷을 치며 라운드가 시작된다.

같이 보면 좋은 용어

스코어 · 핸디캡 · 스트로크 플레이 ·

자주 묻는 질문

Q. 라운드와 라운딩은 같은 말인가요?

같은 개념을 가리키지만 품사가 다릅니다. 라운드(Round)는 18홀 또는 9홀을 도는 경기 단위 자체를 뜻하는 명사이고, 라운딩은 그 라운드를 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한국식 조어입니다. '오늘 라운드 어땠어?'와 '내일 라운딩 가자'는 둘 다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Q. 정규 라운드는 몇 홀인가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정규 라운드는 18홀입니다. 이는 1858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가 12홀에서 18홀로 표준화된 이후 전 세계 골프의 기본 단위로 자리잡았습니다. 시간이나 인원 사정으로 절반만 도는 경우 하프 라운드(9홀)라고 부릅니다.

Q. 18홀 라운드는 보통 몇 시간 걸리나요?

한국 골프장 기준 카트를 타는 4인 1조 라운드는 평균 4시간에서 4시간 30분이 걸립니다. 인원이 적거나 도보 라운드면 더 오래 걸리고, 진행이 원활한 새벽 라운드는 3시간 40분 안팎으로 끝나기도 합니다.

Q. 전반과 후반 사이에 쉬는 시간이 있나요?

한국 골프장은 대부분 전반 9홀과 후반 9홀 사이에 별도 휴식 없이 곧바로 이어서 진행합니다. 그늘집에서 짧게 음료나 간식을 먹는 정도이며, 미국이나 유럽처럼 클럽하우스에서 정식으로 식사하는 턴(Turn) 휴식 문화와는 차이가 있습니다.